
올바른 캠핑문화 형성과 정착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서 ‘교통안전 캠핑 페스티벌’이 열렸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9월 27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원주 감악산 캠핑숲에서 캠퍼 50가족과 함께 ‘교통안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라반 및 트레일러 운전자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과 원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도로교통공단은 3일간 올바른 도로교통법규와 주행 방법,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 자녀들에 대해선 교통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음주운전 체험 시뮬레이터와 음주 측정기를 설치하고 ‘윤창호법 바로 알기 미션’을 진행했다.
또한, 원주지역에서 사용한 3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제출하면, 캠핑장에서 사용 가능한 장작을 제공하는 미션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준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온가족이 안전하게 캠핑카를 타고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손영래씨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참가 가족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캠핑 가족 여러분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최근 캠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안전한 캠핑 문화가 형성, 정착돼 선진 교통국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년동안 소형견인면허를 취득한 인구는 15,726명이며, 내년부터 캠핑카에 대한 규제와 완화로 면허 취득 운전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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