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물길 복원 활성화 방안 찾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 물길 복원 활성화 방안 찾기라는 주제로 ‘2019 인천 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강하구포럼과 연계하여 개최됐으며 인천시민들과 전문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5대강 유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1세션에서는 물길 복원을 계획하고 있는 굴포천 생태하천복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승기천 상류, 수문통 물길 복원 타당성 조사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가 진행됐고, 2세션에서는 인천 물길복원의 활성화 방향을 모색했다.
3세션과 4세션에서는 5대강 유역에서 활동하는 물운동단체들이 모여 바람직한 유역물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최혜자 ‘인천 물과 미래’ 대표는 물길복원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인천하천 마스터플랜 재작성 등 물길 복원의 로드맵을 마련하여야 하며, 물길 복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재생과 지속가능한 물길 관리체계 지침마련 및 물길복원 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시 물길복원 사업은 단순한 토목사업 차원이 아니다”며 “빗물 등 버려지는 수자원을 활용한 물길복원을 통해 시민에게 여가 및 휴식,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질개선을 통해 동·식물 서식처를 제공하여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친환경도시 인천으로 가는 길이며 도시경관의 개선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기대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물 관련 전문 세션과 함께 ‘수문통 옛날 사진전’을 열어 참가한 인천시민에게 어린시절 수문통과 배다리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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