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차 없는 거리에서 ‘안전스트리트- 보행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 열린다.
서울시는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들의 보행안전 의식향상을 위해 ‘안전스트리트 – 보행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5일 진행하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매년 서울시민 117명이 무단횡단으로 사망하고 다수의 시민들이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고를 겪는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루하고 따분한 교육이 아닌 재밌는 체험놀이 중심으로 보행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축제의 계절 10월 한 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5일 덕수궁 차 없는 거리에서 시작해 13일에는 젊음의 열정가득한 대학로에서 27일에는 청계천 차 없는 거리에서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 첫 시작인 ‘덕수궁 차 없는 거리’는 2014년부터 시민들이 산책로이며 관광객들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진입이 통제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체험부스로 운영되는 보행안전교육은 연예인의 공연과 거리예술로 가득 찰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노우진과 장하나가 함께하는 ‘내 맘대로 중계’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보행안전사고 경험담’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사연을 현장 접수받을 뿐만 아니라 신청곡도 접수할 수 있다.
5인조 전문밴드 ‘김경훈 밴드’와 플래시몹 댄스팀 ‘모베러펑크’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판토마임연극팀 등 시민들의 흥을 복돋아 줄 공연 팀의 공연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행안전 3종 체험놀이도 준비돼 있다. OX질문보드를 통한 보행퀴즈풀기, 안전한 보행상식을 익힐 수 있는 색칠공부ZONE이 운영된다.
도시교통실 황보연 실장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일상에서 안전의식의 생활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행사 현장에 마련된 다짐의 벽에서 ‘걸을 때는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은 주머니 속에’를 외치며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거나 이벤트 계정의 행사포스터를 리그램하는 등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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