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8곳 뽑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7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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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어린이놀이시설 50개소 중 8개소가 '2019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중 50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8곳을 ‘2019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문화공원 2지구 놀이터(인천 연수구), 예그리나 어린이집 놀이터 A(세종시), 걸포중앙공원 모험 놀이터(경기 김포시), 제1호 오산 꿈놀이터(경기 오산시), 꿈자람 어린이공원(강원 춘천시), 제37호 어린이공원 용푸름 놀이터(충남 아산시), 도통 어린이공원 워터파크(전북 남원시). 동동공원 아이나래 놀이터(전남 여수시)다.


정부는 전국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중 평가대상인 50개소를 전국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받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안전관리, 유지관리 및 운영실태,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설계, 공동체활성화, 5개 분야의 20개 항목을 평가했다.


정부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4개소의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8개소에 인증서와 인증판을 수여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 지정을 취소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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