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호기심 유발, 에너지 절약 실천...‘찾아가는 에너지 공연’ 실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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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에너지 공연'이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사진=서울시 제공)


유치원·초등학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찾아가는 에너지 공연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쉽게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에너지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 공연은 오는 1028일부터 1215일까지 약 2달 동안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복화술 공연과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 ‘에너지차량 체험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복화술 공연푸른 지구의 꿈이라는 주제로 장난끼 넘치는 주인공 코리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콘센트 뽑기 등 기후변화의 원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 재미있게 알려주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6세에서 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펭펭이와 함께 지구 지키기를 주제로 진행되고 에너지차량 체험은 교육용 차량 해로교구 중 태양광 라디오,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등 다양한 에너지 생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찾아가는 에너지 공연10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을 공연 신청을 받는다.



에너지 복화술 공연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면 신청 가능하며, 초등학교 강에서 한 학년 단위로 10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인형극 공연’, ‘에너지차량 체험1톤 차량 주차장소가 있는 기관이면 참여가 가능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우천 시에는 실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더 자세한 교육 신청 방법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체험하며 에너지를 배우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2015년부터 운영해왔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교육용 차량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학교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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