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단풍구경과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이달과 11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사고는 2016년 5520건에서 2017년 5483, 지난해 5954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속도제한장치 정상작동,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을 준수했는지,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등을 비치했는지 등을 확인한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일부 전세버스 운전자들이 휴대폰을 보면서 운전하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운행 중 휴대폰 사용 및 대열운행 등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에 대한 준수사항도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동준 대중교통과장은 “현장중심의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세버스 이용객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가지고, 교통안전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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