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 개최...체험을 통한 안전지식 습득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4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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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 기술 도입

'2018년 제7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체험을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한 안전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를 오늘(14)일부터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박람회는 행안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서울소방재난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기관이 후원하며 올해 8회를 맞이했다.


이번 체험박람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5대 안전분야(성푹력 예방, 교통안전, 실종·유괴예방, 약물 오남용 예방, 재난안전)에 대한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핑, 암벽등반과 같은 레저활동에 대한 안전교육,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체험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밖에도 교통안전 체험관, 소방안전 체험관, 반려동물 안전 등 어린이 안전에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안전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체험 박람회, 안전체험관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 신청은 인터넷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았었다. 미처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각 회차별로 입장시작 1시간 이후부터 현장상황에 따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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