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혈압(13차)·당뇨병(7차) 적정성 평가 결과가 양호한 동네 의원을 11일 공개했다.
고혈압 2만 1596개소, 당뇨병 1만 7137개소의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 외래 진료분(602만명, 244만명)을 대상으로 치료 지속성과 약 처방 적절성, 검사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그 결과 고혈압 5,711개소, 당뇨병 3,549개소의 의원이 양호했으며 각각 전년보다 173개소, 236개소 증가했다.
또한 치료 지속성 영역 검사 결과 꾸준한 약복용이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고 나타났고, 검사 영역 검사 결과는 합병증 위험을 진단하는 ‘안전 검사 시행률’이 44.6%로 낮아 안전 검사에 대한 의료기관 및 환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박인기 심사평가원 평가관리실장은 “고혈압·당뇨병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건강검지을 통해 조기에 진단 받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고 말했다.
이어 “고혈압·당뇨병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의료계등과 적극 협력하고, 평가 결과가 낮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평가결과는 심사평가원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지난 2018년 고혈압·당뇨병 외래 진료 환자는 917만 명으로 전년보다 36만명이 증가했고, 두 질환이 같이 있는 환자도 194만명으로 전년보다 10만명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