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낮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雨水, 2월 19일)를 지나는 2월 하순부터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에는 땅속으로 스며들어 얼었던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나 붕괴 사고의 위험이 높아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특히 건설공사장에서는 주변 도로나 시설물에 균열이 생겼거나 땅이 꺼지는 등의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줘야 한다.
행안부는 공사가 진행 중인 비탈면 위쪽에 하중을 증가시키는 차량 주차나 모래 등 자재를 쌓아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해빙기 안전사고는 총 45건으로 20명이 사망했다.
사고 건수는 대부분 절개지·낙석위험지구(22건, 49%)에서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건설공사장에서 흙막이 벽 붕괴 등으로 18명(90%)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절개지·낙석위험지구에서는 바위와 흙이 흘러내릴 위험이 없는지 확인 후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의 훼손여부를 잘 살펴봐야한다.
또한 축대나 옹벽이 배부름 현상(겨울철 지표면 사이로 스며든 수분이 얼면서 부풀어 오르는 현상)으로 부풀었거나 떨어져 나간 곳은 없는 잘 살펴야 한다.
행정안전부 서철모 예방안전정책관은 “겨울과 봄 사이 해빙기에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상 징후 신고 방법은 읍·면·동 사무소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