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집중 수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2-26 1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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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새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및 학원가 등에서 파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수사는 오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도 특사경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반 102명이 투입된다.


수사대상은 총 330여개소로 과자, 캔디, 초콜릿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놀이동산과 학원가 주변 식품 취급 업체 등이다.


무등록·무신고 영업,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인 제조 환경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도 특사경은 이번 집중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 적발 시 압류조치는 물론 유통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이병우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아이들 건강을 해치는 불량 식품이 학교주변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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