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오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및 군·구, 경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하며 청소년 수련시설내 급식소,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및 식품접객업소 등 1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이다.
시는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조가공품 및 조리음식을 수거하여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와 위생종사자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현장지도·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봄철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식재료 보관·조리·판매 등 취급시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심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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