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9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주제 공모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2 17:21:19
  • -
  • +
  • 인쇄
‘국민생각함’에서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공모진행

'2019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주제공모 포스터=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안전처가 오늘(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2019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국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국민들이 궁금해 하거나 강화 또는 개선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발굴하여 올해 열린포럼 주제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부터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매달 운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은 식품·의약품 안전 이슈를 공론화하여 소비자·학계·산업계·언론 등 각계각츠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된 내용을 식·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8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2,474명이 참여했으며, 수렴·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열린포럼 참여자 인식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포럼 운영방식 만족도’ 부문에서 하반기에는 상반기(66%) 대비 10% 증가한 76%를 기록했고 ‘쌍방향 소통 평가’ 부문에서도 하반기 70%를 기록하며 상반기(57%)보다 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열린포럼’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도를 보였으며 2018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대상 정부혁신 평가결과, 열린포럼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열린포럼을 지역·계층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소통을 적극 추진하고 국민의 정책참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과 주제공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에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이슈 및 정책을 주제로 열린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계층과 국민 중심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