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초콜릿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253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식약처는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 타르색소 등을 검사하고,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선물용으로 수입되는 초콜릿류 제품의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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