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시각장애인들의 차별없는 안전교육을 위해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교통안전 희망동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의 녹음 작업을 거쳐 음성을 넣은 디지털 콘텐츠다. 주로 시각장애인들의 미디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제작되며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누구나 제작 가능한 오픈플랫폼 시장이 등장하면서 일반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오디오북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점자도서관 등과 함께 개발했으며 시각장애인과 일반인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내용의 동화 형식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다.
공단은 동화 형태의 오디오북이 제작됨으로써 교육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오디오북에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차량 사각지대, 자전거 안전운전, 골목길 안전, 비오는 날 보행안전, 통학버스 안전승하차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전문 성우의 상세한 상황묘사와 배경음, 효과음 등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교통안전 희망동화’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활용 가능한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점자도서관, 맹학교 등 200여 곳에 오디오북을 무료 기부했으며, PC와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소리샘 사이트’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점자블록, 음향신호기 등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일반인들이 시각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 시 도와주는 방법 등을 동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길수 교육본부장도 “앞으로 국민접점에서 공익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 교통안전교육의 전문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마음으로 듣는 교통안전 희망동화 콘텐츠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