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싱겁게‧덜 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 실시’…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5 17:49:31
  • -
  • +
  • 인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싱겁게‧덜 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달고 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국민들의 입맛 변화를 유도하여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식약처에서 가까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급식소 6곳이 우선 시범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각 기관별로 일주일 동안 릴레이로 운영된다.


다음은 식약처에서 제시하는 '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이다.


▲ 행사 및 회의 : 간식류 구매 시 나트륨·당류 등 영양성분 확인, 나트륨·당 함량 높은 간식 대신 생수, 견과류 등 제공 ▲ 식사 시 : 나트륨 함량이 높은 외식 메뉴 주문 시 덜 달게‧덜 짜게 주문하기, 소스는 찍어먹기, 국물은 적게 먹기 ▲ 휴식 시 : 당 함량 높은 음료 대신 차(다류) 섭취 권장, 시럽 사용을 줄이기 등이 있다.


이에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민간기관으로 확대하고 더 나아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