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참여형 교통안전디자인 공모전’ 실시...최고 250만원 상금 수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1 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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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 서울시 교통안전 홍보에 활용

'시민참여형 교통안전디자인' 공모전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를 담은 ‘시민참여형 교통안전디자인 공모전’을 오늘(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교통사고로부터 가족과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를 주제로 가족이나 친구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수칙이나 안전운전수칙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옥외광고물 또는 이모티콘으로 디자인하여 제안하면 된다.


오는 12월 7일에 도시교통본부 홈페이지 교통안전소식 게시판을 통해 수장작이 발표된다. 수상작은 교통안전, 디자인, 홍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서 정해진다.


시에 따르면 수상작은 최대 25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을 수여하고 부문별로 선정된 디자인은 서울시 교통안전 웹진 ‘안전지대’ 등에 게재되며 서울시 교통안전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으나 수상자는 수상작에 대한 서울특별시 및 손해보험협회의 무상 활용 및 무상 배포에 동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계도방식 일변도의 교통안전 홍보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는 시민주도적인 형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본부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더욱 시민참여의 문을 활짝 열고자하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평소 교통안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공모요강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모전 배너 또는 도시교통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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