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선다.
31일 서울시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5대 1회용품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본격 시민실천운동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실천 운동은 시와 여성환경연대, 새마을부녀회, 녹색미래,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4개 시민단체가 함께 한다.
앞서 9월 19일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선언한 바 있다.
우선 시와 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중곡제일전통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비닐봉투 줄이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는 전통시장에서 하루 평균 약 180만장이 사용되는 비닐 봉투를 줄이기 위함으로 앞서 시와 2개 시민단체(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전통시장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비닐 봉투 줄이기 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4개 전통시장에서 비닐 봉투 줄이기 실천선언문 낭독 후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 시연·제작·배포하고 장바구니 수집소 운영 등 캠페인을 실시한다.
장바구니 수집소에서는 폐현수막 등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장바구니를 기부하거나 장바구니를 대여하고 반납한 시민에게는 포인트(스티커)를 부여해 누적개수에 따라 재생휴지를 제공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31일, 광진구 중곡제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강서구 화곡본동시장, 11월 5일 강동구 길동시장과 성북구 길음시장에서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와 (재)녹색미래는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등에서 ‘1회용 수저 거절하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1회용 수저 거절 동참서약서 작성 및 SNS 인증하는 시민들에게 다회용 수저 등을 나눠주고 배달기사에게는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 자석 병따개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다.
앞서 녹색미래는 억새축제와 위아자나눔장터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다.
시와 (사)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세탁비닐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이들은 MOU를 체결했다.
또한, 시는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서울시내 플라스틱 프리 카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도시 선언 이후 공공분야는 물론이고 민간 사업장까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5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집중전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