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도로에서 ‘15톤 트럭’과 ‘스파크’ 쾅! 딸은 사망 엄마는 중상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18 1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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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7일 아침 8시반 즈음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상리교차로에서 스파크 차량이 15톤 트럭과 부딪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스파크 차량 운전자 30대 여성 A씨는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딸 B씨는 목숨을 잃었다. 트럭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아직 추돌인지 충돌인지 1차적으로 확인된 기본적인 사고 정보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사고 직후 현장의 모습. (사진=화천소방서)
사고 직후 현장의 모습. (사진=화천소방서)

다만 매일안전신문 취재 결과 스파크가 좌회전을 하다 트럭과 부딪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트럭은 화천터널을 지나 상리삼거리 방향으로 직진 중이었고 스파크는 상리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에 크게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빨간색 선이 스파크의 경로이고, 파란색 선이 트럭의 경로다. (그래픽=네이버 지도 및 박효영 기자)
빨간색 선이 스파크의 경로이고, 파란색 선이 트럭의 경로다. (그래픽=네이버 지도 및 박효영 기자)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 중에 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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