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9일 15시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모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6세 청소년 A군이 목숨을 잃었다.
A군이 살던 가정집은 완전히 불에 탔다. A군은 발코니에서 발견됐고 연기를 많이 흡입한 채로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발달장애가 있는 A군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사고 당시에는 혼자였다. 부모는 아주 잠깐 집을 비운 사이 아들을 잃었다.
같은 아파트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의 대피 방송을 듣고 옥상과 야외로 대피했지만 A군은 그러지 못 했다. A군은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깨어나지 못 했다. 이밖에도 1층 옆집에 거주하는 주민 1명도 연기를 들이마셨지만 가벼운 고통을 호소하는 정도라고 한다.
불은 현장에 투입된 차량 30대와 소방관 97명에 의해 40분만에 꺼졌다. 아직까진 왜 불이 났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소방서 등은 30일 안에 유관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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