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6일 15시반 즈음 경북 안동시 수하동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안동시광역매립장)에서 또 화재가 났다. 불은 익일 새벽 5시가 넘어서야 다 꺼졌다. 작년 6월23일 똑같은 곳에 한 차례 화재가 난 적이 있었는데 또 났다. 안동경찰서와 안동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화재 진화를 위해 소방 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50여명이 투입됐다고 한다.
통상 쓰레기매립장 화재는 속불로 인해 굴삭기로 들어내고 끄고 들어내고 끄는 작업을 반복하느라 매우 오래 걸린다. 가장 길었을 때는 작년 12월13일 전남 구례군 광의면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주일 가까이 걸렸다. 상급 소방서는 물론 인근 119안전센터가 총동원되어 교대로 불을 껐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7일 오전 매일안전신문과의 통화에서 “어제 하루종일 진화했고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불을 다 껐다. 속에 잔불이 많아서 애를 먹었다. 안동시에서 굴삭기를 지원해줬고 다른 인력들도 많이 동원됐다”고 설명했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