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남 부여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관련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한 것이다.
30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역 내 한 노인복지센터 관련하여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용자 10명, 가족 1명 등이다.
앞서 지난 22일 해당 노인복지센터 직원 3명과 이용자 2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지금까지 2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31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날 확진된 이용자 10명은 자가격리 중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가족 1명은 확진자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부여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충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033명이다. 이중 18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813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36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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