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월 첫날,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고 있다. 서울은 멈춘 상태로 안개가 끼었다.
남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에 내리는 오늘(1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번 비는 제주도는 오늘 오전에 그치고, 그 밖의 지역도 내일(2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권은 오늘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강원 높은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내일(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이 30~80mm, 강원영서, 경상권, 울릉도.독도가 10~40mm가 예상된다. 수도권을 포함한 충청권, 전라권이 5~20mm, 제주도, 서해5도에서는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해안은 바람이 강해 현재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동해상과 남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 기상특보(1일 6시 발표로 6시 이후 발효 중)
o 강풍주의보 :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오늘(1일)과 내일(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내일 낮부터 차차 맑아지며 모레(3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가 되겠으나,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5도 내외가 되겠다.
내일(2일)과 모레(3일)는 어제(4월 30일)보다 2~5도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은 15도 내외(강원산지는 10도 내외), 내일은 15~20도가 되겠다. 모레는 내일보다 2~5도 높아 20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18도가 되겠으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가 예상된다. 모레 아침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가 되겠다.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5~60km(초속 10~16m), 최대 순간풍속 시속 75km(초속 21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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