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비 함께 강한 바람 ... 변동 날씨 안전 유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0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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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7km떨어진 관악산이 흐린 날씨로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헤연 기자)
서울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7km떨어진 관악산이 흐린 날씨로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최근 날씨 변동이 심하다. 지난 주말에는 우박이 쏟아졌고 4일 오늘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늘 수도권을 시작으로 낮 동안 비는 전국으로 확대되며 강한 바람과 함께 무척 서늘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간에는 250mm가 예상된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20~60mm의 많은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 10도 내외를 나타내고 내일(5일) 10~15도가 되겠다. 모레(6일)는 내일보다 3~7도 가량 떨어지면서 5~1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까지 20도 내외가 되겠으나, 모레는 20~25도로 오르겠고, 경북권은 25도 이상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전라해안과 제주도는 내일(5일) 새벽부터 바람이 시속 35~60km(초속 10~16m), 최대 순간풍속 시속 70km(초속 20m)로 매우 강하게 불면 강풍 주위보가 발표됐고 강풍특보도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기상특보를 발령했다.


◆ 기상특보(4일 오전 5시 발령, 7시 발효)


o 강풍주의보 : 흑산도.홍도
o 풍랑주의보 :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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