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이어 1.6 터보 하이브리드 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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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K8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기아의 K8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매일안전신문] 기아가 K8 하이브리드를 8일 출시했다.


지난달 출시한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가 추가됨으로써 K8은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구동 모터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차 중량을 줄였다. 이로써 K7 하이브리드(16.2 km/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ℓ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기준).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하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개별소비세 3.5% 및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기준)이다.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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