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비상...4월24~5월4일 방문객도 검사받아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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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전경. /
노량진수산시장 전경. /

[매일안전신문]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상인과 방문 고객들이 대규모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14명의 관련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노량진 상인들과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서울시는 노량진수산시장 1·2층 근무자 685명을 검사한 결과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대상을 6층까지 근무자 2688명 전체로 확대해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전날 저녁 수도권 전역에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공지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도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4일 또는 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식품관 반찬코너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공지했다.


서초구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이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상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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