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날씨]전라권과 제주도 황사 지속, 전국 강풍...월요일 비오는 수도권 비오는 출근길, 내주 잇따라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9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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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황사가 계속 관측되고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월요일 새벽 수도권 남부를 시작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점차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방으로 옮겨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 오르겠다. 강원동해안과 경북은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일부 전라권과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는 가운데 농도는 차차 낮아지고 있다.


오늘 오후까지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강원 산지는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북, 경북권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일부 경상권과 전남동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바람까지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일 새벽 3시에 수도권 남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6~낮 12시 충청권, 경북북부로 확대되겠다. 비구름대는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 11일 새벽 전북과 경북권남부, 경남북부에도 비를 뿌리겠다.


비는 월요일 오전 서울과 강원남부에서 그치기 시작해 11일 새벽에 모두 그치겠다.


전라권에는 월요일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1일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북부, 경북북부: 5~20㎜ △경기권남부, 충청권남부, 경북권남부: 5㎜ 내외 △서울, 강원남부, 전라권, 경남북부, 서해5도: 5㎜ 미만이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밤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전라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차차 맑아지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다.


이번주에는 12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15일 제주도에, 16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는 등 비소식이 잇따르겠다.


오늘부터 아침 기온이 조금씩 올라 11일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 2~15도보다 3~10도 높겠다. 오늘부터 11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5도 내외가 되겠다. 11일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15도 내외가 되겠다.


오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강원 동해안과 경북은 25도 이상, 내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되겠다. 11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은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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