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LG유플러스,철강업종과 일부 소비재 상승하며 지수 방어 나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로그램 매도 대량 출회되며 지수 하락 견인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여파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쌍끌이 매도세
[매일안전신문]
11일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양 시장 하락 마감했다.
전날 보여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는 되려 더 많은 순매도로 전환했고,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도 포지션 구축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1조 넘게 출회되며 대형주의 하락을 부추겼다.
- 코스피, 39.87p(1.23%) 내린 3209.43 마감
- 코스닥 14.19P 내린 978.61 마감(1.43%↓)
- 원/달러 환율 5.8원 뛰러 올라 1119.6원 마감
◆ 11일 시장 검색 상위 종목 브리핑
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역대급 관심을 받으며 상장한 SK아이이티테크놀로지가 기대와 달리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출회되며 26.43% 하락한 154,500원에 마감.
공모가의 두배인 21만원에 시초가가 결정됐고, 개장 후 225,000 까지 터치한 후 바로 미끌어지며 급락세를 연출했다.
개인이 2백만주 남짓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07만주를 팔아치웠다.
② 포스코강판
- 철강업 호재 장기화 예상
- 철광석 원재료 가격 강세 속에 호실적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
- 주가 급등에도 증권가 저평가 러브콜 이어지고 있어...
- 금일 외국인 매도에도 20.52% 급등한 74,000원에 마감.
③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4.66%) 여파로 급락세
- 삼성전자 2.4% 하락한 81,200원에, SK하이닉스는 5.38% 급락한 123,000원에 마쳐.
- 개인이 각각 1,550만주와 502만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서는 모습.
④ 바이오리더스
- 코로나19 예방백신 'BLS-A01'을 씨드모젠과의 GMP 생산 계약을 통해 생산 시작.
-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양대 포트폴리오 완성
- 이천수 대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능 기대한다" 밝혀...
⑤ HMM
- 해운 운임지수 3분기까지 초강세 예상에 하방경직성 확보하며 강보합 유지.
- 외국인과 기관 매도 쏟아졌으나 개인 매수세 탄탄.
- 향후 민영화 이슈도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⑥ 대한항공
- 항공, 여행주에 불어오는 기대 심리
- 코로나 종식 기대감에 실적도 호전되며 수급 기반 탄탄해지고 있어.
- 지수 하락에도 기관 대규모 순매수 유입되며 강보합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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