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국동 임시청사 폐쇄 연장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12 1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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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임시청사 근무 직원 3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국동 임시청사 폐쇄 조치가 연장됐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이 중 3명은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다.


앞서 전날 임시청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이날 2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


시는 전날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국동 임시청사를 폐쇄했다. 그러나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를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이날 오전 9시까지였던 임시청사 폐쇄를 별도 해제시까지로 연장한 것이다.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에 따라 폐쇄됐다.(사진=여수시청 홈페이지 캡처)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에 따라 폐쇄됐다.(사진=여수시청 홈페이지 캡처)

방역당국은 전날 임시청사 공무원 18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전날 오후 학동 본청사 직원 등 25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재택근무나 휴가 등으로 검사를 받지 못한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나머지 여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유흥시설 5종, 홀덤펍,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조치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


실내체육시설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인 이상 모임 행사가 금지된다.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시설은 면회금지 및 종사자 주 2회 PCR 검사를 의무화 한다.


여수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16일까지 적용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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