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한낮 30도 더운 날씨....비는 언제 오나? 토요일 남부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확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3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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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교 다리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교 다리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까지 낮 기온 올라 덥겠다. 주말에는 비가 내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평년(15~27도)보다 4~7도 높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 경북권서부내륙에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25도 이하가 되겠다.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10도 내외)가 되겠다.


토요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25도로 내일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토요일 새벽에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비는 오전에 충청권과 경북권,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도로 확대되겠다. 토요일 밤 중부지방과 경북권, 제주도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내일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토요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토요일까지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토요일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이라서 남해안은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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