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새로 임기가 시작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8명, 근로자위원 8명, 사용자위원 9명 총 2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안경덕 장관은 인사말에서 “전문위원회 논의, 현장 의견청취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여, 산업현장의 수용도가 높은 합리적인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저임금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줄이면서 일자리도 지키기 위해서는 최저임금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 패키지를 조화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와 결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8일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간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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