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내리는 비 내일 낮까지 이어진다...토요일은 맑은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0 1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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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린 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담장 주위에 활짝 핀 장미꽃 사이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봄비 내린 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담장 주위에 활짝 핀 장미꽃 사이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전국적으로 내일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 내리는 비는 내일 낮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전남권은 오늘 저녁 9시 그치겠다.


강원도와 경상권은 내일 오후 6∼9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경남권에서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 10~40㎜,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경북북부동해안 5~30㎜, 남부지방(경북북부동해안 제외) 5㎜ 내외다.


오늘과 내일 전국이 흐리겠으나 토요일인 22일 구름많다가 오전에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과 내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 내외가 되겠다.


토요일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2~3도 낮아져 10~15도가 되겠고, 낮 기온은 내일보다 5도 이상 올라 25도 내외가 되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최대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 오전까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먼바다, 동해중부앞바다, 경북북부앞바다에는 오늘 밤부터 토요일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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