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 끼는 날씨, 낮 25~30도로 더워...월요일 황사 예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2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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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일요일 날씨] 오늘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 내일은 낮부터 흐려지고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다. 사진은 22일 오후 한강에서 바라본 일몰 모습.  /신윤희 기자
[내일과 일요일 날씨] 오늘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 내일은 낮부터 흐려지고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다. 사진은 22일 오후 한강에서 바라본 일몰 모습.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 내일은 낮부터 흐려지고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요일 아침 9시 사이에 대부분 내륙과 충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가시거리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어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하늘은 내일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월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남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도 기압골 영향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낮 기온은 평년(22~27도)보다 2~3도 높은 25~30도의 분포를 보이며 덥겠다. 월요일은 25도 내외가 되겠다.


현재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월요일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과 월요일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모레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부터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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