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아침 안개, 낮 맑은 날씨지만 자외선 주의 ... 내일부터 황사 주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3 0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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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8시 맑은 날씨지만 안개로 인해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우면산과 관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오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수준이다.(사진, 김헤연 기자)
23일 오전 8시 맑은 날씨지만 안개로 인해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우면산과 관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오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수준이다.(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3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나타나고 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과 충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경기도 청평(가평)의 가시거리는 400m이며 전라도 임실과 경상도 청송과 의성은 480m까지 나타난다.


오늘(23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오후부터는 흐려진다. 내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진다.


내일(24일) 새벽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고, 수도권남부와 강원영서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23일) 낮 기온은 평년보다 2~3도 높은 25~30도로 덥겠다. 내일(24일)은 오늘보다 2~3도 낮아져 25도 내외가 예상된다.


어제(22일)와 오늘(23일)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했다. 발원한 황사가 내일(24일)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모레(25일) 강원산지에는 평균풍속 시속 30~50km(초속 9~14m), 순간풍속 시속 70km(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며 자외선 지수는 동부와 남부지역은 매우 높음 수준이다. 그 외 지역은 높음 수준이 예상된다.


매우높음 수준에서는 십여분 동안 햇빛에 노출되도 피부 화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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