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1차 공개토론회 개최...‘낙동강 유역 구성원 상생할 방안 마련’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5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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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및 시민단체 대표 참여...온라인 생중계
2차 토론회, 오는 6월 10일 진행 예정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쟁점해소 연속토론회 개최 (사진, 환경부 제공)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쟁점해소 연속토론회 개최 (사진, 환경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25일)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려 낙동강 유역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경북 구미시 소재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수질개선과 수량배분의 타당성’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회의 안건으로 제시되어 현재 심의 중에 있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23일 상정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오랜 시간 지속된 낙동강 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갈등 진단 컨설팅 전문기관 ‘한국갈등학회’가 주관한다.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상호 간의 논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갈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여 인원을 30명 내외로 제한하고 (사)한국갈등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계·연구계·시민사회 등 전문가들은 주제발표 및 토론에 참여해 낙동강 통합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 환경부에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에 대한 내용을 소개로 금오공대 박제철 교수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및 수량 배분 타당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국립환경과학원 김홍태 연구관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시중 수석연구원,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 안동환경운동연합 김수동 의장,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의 토론이 열린다.


아울러 토론 참석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하고 있는 국민들의 질문 및 제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1차 토론회 이후 6월 10일 2차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 김동구 물통합정책국장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낙동강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와 같은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낙동강 유역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8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보고회에서는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을 통해 먹는 물에 대한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상·하류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최적 물 공급 대안의 중간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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