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LX홀딩스, 상호 및 상표 사용 관련 최종 합의...상생협력 협약 체결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28 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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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LX홀딩스가 상호 및 상표 사용 관련하여 최종 합의했다. 사진은 (왼) LX홀딩스 송치호 사장 (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LX홀딩스가 상호 및 상표 사용 관련하여 최종 합의했다. 사진은 (왼) LX홀딩스 송치호 사장 (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LX홀딩스가 상호 및 상표 사용 관련해서 상생협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LX공사와 LX홀딩스는 28일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양사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렬 LX공사 사장과 송치호 LX홀딩스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각자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 특허청에 출원 또는 등록된 상표의 사용을 상호존중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과 상호협력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각자의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간정보인프라 등 해외사업과 자율주행·드론 등 첨단기술 사업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지원, 스포츠팀 후원, 취약계층 지원, 기후변화 대응 분야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관 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이날 “이번 업무혁약이 양사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 사장은 “이번 협약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상생협력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지난 3월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하는 신설 지주사인 LX홀딩스가 자사 사명을 쓰는 것을 막기 위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경우 LX 상호 사용을 허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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