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현대위아,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주 동반 상승 돋보여...
- 주인 바뀐 남양유업과 대한전선 초강세로 마감!
-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 발표로 비트코인,이더리움 낙폭 커져..
- 최근 암호화폐 자금 증시와 요구불예금으로 유턴하는 모습이 호재로 작용할 수도..
[매일안전신문]
- 코스피 23.22P 오른 3188.73(0.73%↑) 마감
- 코스닥 상승..977.46(+0.35%)
- 환율, 0.32% 내린 1,115.01원 마감!
- 외인,기관,연기금 순매수 보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397억원, 1377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홀로 8922억원을 매도했다.
운수장비(3.74%),은행(3.28%),섬유의복(1.73%), 기계(1.73%), 제조업(1.02%)이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63%) 오른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5거래일 만에 8만원을 회복했다.
이어 LG화학(3.61%), 삼성바이오로직스(1.22%), 현대차(5.22%), 삼성SDI(0.63%), 셀트리온(1.67%)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0.40%), 카카오(-2.4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74.08)보다 3.38포인트(0.35%) 오른 977.4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974.55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늘리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2억원, 19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883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탑10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5%), 펄어비스(-0.17%), 씨젠(-0.58%), CJ ENM(-1.39%) 등은 내렸고 셀트리온제약(3.45%), 에코프로비엠(1.01%), 카카오게임즈(1.56%), 에이치엘비(3.53%), SK머티리얼즈(1.35%), 알테오젠(0.14%) 등은 올랐다.
한편, 정부가 가상자산 소득 자산에 대한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 소득분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을 감독할 주무부처로 금융위원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한 뒤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소득 자산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20%의 세율로 분리과세(기본 공제 금액 250만원)를 하게 되며, 2023년 5월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때 첫 납부를 하게 된다.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등 대형 토큰들이 나스닥 기술주와 동조화를 강화하는 추세에 있어 한국 증시에도 파급이 있을 지 투자자들은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 28일 조회수 상위주 브리핑
① HMM
- 대규모 매수 보이던 외국인 매도 전환, 기관도 20만주 순매도 보여...
- 1.88% 밀린 49,650원 마감!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직원이 내부정보를 활용해 사익을 취한 사실이 내부 감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전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관업종 투자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8일 안병길 국민의힘 대변인은 "해수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 모 직원이 비공개 내부정보를 활용해 HMM의 주식을 대량 매입한 후 1억6000만원 가까이 이익을 취했고, 부인도 2억8000만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해수부 감사결과 드러났다"면서 "한진해운 파산 이후 위기에 빠진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 바로 해진공이다. 한국 해운산업 부활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내부정보를 남용해 사익을 취하다니 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② 두산중공업
- 외국인 매수세 유입, 6.25% 뛴 17,850원에 마감!
- 기관 매도세는 여전.. 프로그램 매수가 200만주 넘게 들어와..
두산중공업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한쪽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전 관련주인 두산중공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고평가돼 있다며 공매도 전략을 펴고 있다.
두산중공업(034020) 주가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상승률은 30.9%에 달했다. 20일과 26일은 각각 9%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1분기 흑자전환하며 확실한 실적 개선을 보여준데다 이달 들어 국내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수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수소사업 업무협약 체결, 두산인프라코어 분할합병 임시주주총회 승인, 폐배터리 재활용 탄산리튬 회수 기술 개발 등 향후 사업 확대와 정상화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우려의 시각도 여전하다. 같은 기간 두산중공업에 대한 누적 공매도량은 452만5722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공매도 평균가는 1만3990원으로 26일 종가(1만6100원) 대비 15% 낮다. 공매도 상위 100종목 가운데 공매도 평균가와 실제 주가 간 괴리율이 가장 크다.
앞으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③ 현대차
- 간만에 쌍끌이 매수 유입되며 5.22% 상승 마감.
- 현대위아(+8.44%), 기아(+4.83%), 현대모비스(+2.58%) 등 그룹주 동반 상승세!
전기차 시장에서 호실적을 보이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위아 등 그룹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미국 상원의회서 전기차 보조금 관련 법안이 통과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④ 남양유업
- 29.84% 상승해 상한가(\570,000) 마감!
- 외국인은 매도세 보였으나 개인이 물량 받아내는 모습!
국내 유업계 2위 기업 남양유업이 1964년 창사 이후 57년 만에 주인이 바뀐다. 거짓말 논란이 불거진 ‘불가리스 코로나19 효과 마케팅’이 기업 매각이란 초유의 결말을 맞게 됐지만 그 이면에는 오너 일가의 끊임없는 사건 사고와 구설수 탓이 커 재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27일 최대주주 홍원식 전 회장을 포함한 남양유업 오너 일가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보유주식 전량(37만8938주)을 매각했다. 총 3107억원 규모다. 사태의 발단의 된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이 열린 지난달 13일 이후 45일 만이다.
⑤ 삼성제약
- 기관과 외국인 쌍끌이 매수세 유입되며 상한가 마감.
-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기대감 유효..
지난 20일 삼성제약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의 임상3상시험 결과를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종양학회(ASCO)에서 공개한다고 밝혔었다.
삼성제약은 임상3상에 관한 초록을 이미 미국종양학회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구체적 결과를 6월 5일에 발표하게 된다.
관계자는 "리아백스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학회에서 발표하게 돼 학계 안팎으로 리아백스주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정식 신약 허가를 신청해 많은 췌장암 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⑥ 대한전선
- 호반산업 인수로 화제를 보았던 대한전선이 이틀 연속 외국인 대량 매수로 강세!
-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했으나 살짝 밀려 9.77% 상승 마감.
27일 호반그룹은 대한전선 인수를 공표했다. 대한전선 인수를 완료한 호반그룹은 김선규 총괄회장은 "대한전선이 호반과 한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 대한전선이 케이블과 에너지, 전력 분야의 강자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호반산업은 지난 3월 대한전선 지분 40%를 매입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최대주주인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주당 735 억원, 총 2520억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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