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새벽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해 강한 비가 오겠다. 6월 첫째주는 3일 수도권 등에 비소식을 빼고 흐리거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기온도 21∼30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저녁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와 전북, 경북서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 무렵 경기권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12시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로 확대되겠다.
5월 마지막날인 내일 새벽에는 전남권북부, 경북권남부, 경남북서내륙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남부와 그 밖의 경남권북부에는 내일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내일 새벽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아침 6~9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남쪽의 고온 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서해상에서 만나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해안에는 시간당 30㎜ 이상, 수도권남부내륙과 충남권내륙, 전북서해안에는 시간당 10~30㎜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서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6월 첫날은 전국이 구름많겠다.
다음달 1일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다음달 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이 되겠으나,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북부는 2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비 소식은 다음달 3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 제주도에도 예상된다. 제주도는 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다음달 2∼9일 아침 기온은 14~19도, 낮 기온은 21~30도로 어제(아침최저기온 12~15도, 낮최고기온 18~26도)보다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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