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395명 ... 자정까지 확진자 400명대 초반 에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0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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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30일 오후9시까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49명보다 54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31명 늘어 최종 480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는 400명대 초반이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8명(67.8%), 비수도권이 127명(32.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9명, 경기 128명, 대구 26명, 경북 18명, 부산 17명, 광주 12명, 인천 11명, 경남·강원 각 10명, 충북 7명, 대전 6명, 제주 5명, 전남·충남 각 4명, 울산·세종 각 3명, 전북 2명이다.


이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0명(24일)→516명(25일)→706명(26일)→629명(27일)→587명(28일)→533명(29일)→480명(30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569명이다.


이날 자정까지 400명대 중반 이하를 나타나면 26일 700명대를 기준으로 6일 동안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다.


확진자가 줄어든 것은 휴일 효과로 볼 수 있지만 백신 접종에 따라 확진자가 줄어드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고 위험군인 고령자의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효과가 크게 나타나게 된다.


이날까지 접종률은 전체 국민의 11%에 육박하는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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