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을 상징하는 기념품이면 모두 개발하고 출품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일 서울을 상징하는 특색 있고 감각적인 기념품을 찾기 위한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디노마드가 주관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기념품을 개발하고 동시에 중소디자인 업체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자유다. 서울의 역사와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하거나 서울을 상징하는 재료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이면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구매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프리미엄제품’ 부문을 신설해 ‘일반제품’ 부문과 함께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우선 ‘일반제품’은 10만원 이내로 판매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생산 및 양산이 가능한 제품을 출품하면 된다. ‘프리미엄 제품’ 부문은 10만원~30만원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선물용 및 장식용으로 적절한 기념품을 출품하면 된다.
특히 타 공모전과는 달리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수상금액만큼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을 지원한다. 타 공모전은 수상자에게 일회성으로 상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8선의 특선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84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제작 지원하거나 실물로 매입한다.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정 업무추진을 위해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작 매입 금액은 대상 1200만원, 최우수상 900만원, 우수상 600만원 상당이다. 이외 별도로 프리미엄 제품상은 1,5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은 최근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민간 기념품 매장 입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상품기획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 교육은 물론 온·오프라인 판로확대 등의 멘토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수상작 작품집을 제작하여 민간·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수상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올해부터 업무관련 교육과 판로확대 등에 대해 3년 동안 지원한다. 올해에는 2019년~2020년 수상업체들에게도 관련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1차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7월 16일 17시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2차 실물 현장 접수는 7월 19일 13시~17시, 20일 10시~17시 동안 서울시청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중소 관광기념품 업체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기념품들이 많이 발굴·판매되어 서울 방문 관광객들이 서울을 잊지 않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종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