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인이 이달의 한국판 뉴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5월’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권우석 주식회사 웨이버스 전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 전무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공공 및 민간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주도한 것이다.
K-Geo플랫폼은 국가·공공에서 생산된 공간정보의 생산부터 수집, 가공, 제공하는 모든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하여 공간정보를 융·복합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 분야에서 외국산 소프트웨어(SW)의 의존에서 탈피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플랫폼 시대를 열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권 전무는 K-Geo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플랫폼 개발 및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공공 부문의 비효율적인 시스템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경제 기반 사회에 유용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공간정보플랫폼 1단계 사업주도 및 공간 데이터가 지니는 산업적 중요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K-Geo플랫폼을 확산하여 행정기관에서 공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간정보 분야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하고 한국판 뉴딜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K-Geo플랫폼을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관까지 확대되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과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사업을 2022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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