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날씨]내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토요일 낮기온 올라 경북남부내륙 최고 30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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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3일 오전 광주 북구청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우산을 쓰고 점심시간에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3일 오전 광주 북구청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우산을 쓰고 점심시간에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전국에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리는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4시 현재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 내리고 있는 비는 밤 9∼12시 중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겠다. 충북남부와 강원영동남부,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주말이 시작되는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2~4도 낮아져 15도 이하가, 남부지방은 15도 내외가 되겠다.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하가 되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내일보다 기온이 2~4도 낮아져 10도 내외가 되겠다.


낮기온은 내일과 토요일 오늘보다 2~4도 올라 2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토요일 경북남부내륙에는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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