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진행...이달 30일까지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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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가 비렉스 AI 영상 광고,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 코웨이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코웨이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표현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비렉스(BEREX)의 제품 경쟁력과 휴식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코웨이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주제로 한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비렉스 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웨이와 함께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모 주제는 비렉스 대표 제품인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페블체어2' 두 가지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부문에서는 모션 기능과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숙면 솔루션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페블체어2 부문은 제품의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모 분야는 가로형 AI 영상 광고와 세로형 AI 숏폼 두 가지로 구성된다. 광고 영상은 30초 분량, 숏폼은 10초 이상 1분 미만으로 제작해야 하며, 모든 작품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하고 AI 제작 사실을 명확히 표기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이 가능한 만 14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AI-Kive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제품별·형식별로 각각 1편씩 최대 4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대중 평가를 함께 반영한다. 심사위원 평가가 80%, 관객 평가가 20% 비중으로 적용되며,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부문은 제품의 기술적 특징 전달력, 페블체어2 부문은 디자인과 비주얼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2천만원이다. 종합 대상 1팀에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상 4팀에는 각각 200만원, 우수상 4팀에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코웨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렉스가 선사하는 휴식의 가치가 AI 기술을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되길 기대한다”며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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