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이용자가 잠든 시간에도 캐릭터 활동... ‘AI 신기능’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4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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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나라, ‘스튜디오 지브리’화풍으로 유저 관심 ↑
넷마블 '제2의 나라' 대표 이미지 (사진, 넷마블 제공)
넷마블 '제2의 나라' 대표 이미지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넷마블이 개발한 ‘제2의 나라’모바일 게임이 ‘신기능 AI기술’로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 스스로가 게임 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0일 출시를 앞둔 넷마블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가 새로운 AI모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은 기존 모바일 게임 ‘비접속 모드’에 AI기능을 도입했다.


‘제2의 나라’ AI모드는 서버의 로직이 캐릭터 AI를 제어해 서버 내에서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다. 이에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심지어 난이도가 높은 필드에서는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사냥을 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PK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제2의 나라’를 개발한 넷마블네오 박범진 개발총괄은 “제2의 나라에서 어떤 형태로든 다른 이용자와 어울리고 영향을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AI모드를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용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캐릭터는 게임 내 세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이 준비 중인 ‘제2의 나라’는 지난 2016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킨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해 3여 년이라는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되는 것이다.


해당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해 제작한 ‘니노쿠니’(PC, PS3, Switch)를 재해석했으며 애니메이션 원작자 ‘미야자키하야오’ 특유의 ‘지브리’화풍이 녹여져 있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 지브리 OST’를 담당했던 ‘히사이시조’의 음원이 활용돼 더욱 기대를 모이고 있다.


현재 ‘제2의 나라’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과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현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한다. 친구 초대 미션 달성 시에는 ‘우다닥 모자’와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한다.


한편 해당 게임의 광고 모델로 ‘히사이시조’가 발탁되어 화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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