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7~11일) 추천종목 Ⅲ】 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와 빙그레,DGB금융지주 추천 리스트에..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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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MLCC와 패키지기판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성장 전망!
- DGB금융지주, NPL 순증액 증가와 연체 순증 감소하며 건전성 개선세..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빙과시장 양강체제로 재편되며 실적 개선.
- 지난주 추천 종목 중 현대차.. 4% 상승으로 준수한 수익률 기록해..

[매일안전신문]


◇ 지난주 추천 종목 리뷰


지난주(31일~4일) 추천종목으로 하나투자증권이 빙그레와 롯데정밀화학,현대차를 제시했었다.


현대차는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판매 호조 및 럭셔리/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 중심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아이오닉5 외 추가 전기차종 확대 모멘텀 부각이 기대된다”고 했고, 미래자동차 부문을 정부가 ‘핵심전략기술’에 포함시키기로 한 것도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었고, 롯데정밀화학은 “에피클로로히드린(ECH)/가성소다를 중심으로 염소 부문의 경우 2018년 호황기 상회하는 호실적이 전망된다”면서 “페인트·시멘트 체인 강세, 대체육 성장, 수소 생태계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봤다.


지난주 현대차가 4% 남짓의 준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진=현대기아차그룹 사옥)
지난주 현대차가 4% 남짓의 준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진=현대기아차그룹 사옥)


빙그레는 지난주에 이어 다음 주 추천 리스트에 같은 이유로 올라왔다. 현대차는 한주간 4% 남짓 상승하여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약보합으로 마감해 아쉬움을 남겼다. 빙그레는 기관 매도 공세 속에서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88% 상승 마감했다.



◆ 다음 주 추천종목 3


하나금융투자는 다음 주 유망종목으로 삼성전기, DGB금융지주, 빙그레를 추천했다. 삼성전기는 2분기 대비 3분기 물량 감소 가능성 작아 3분기 증익 가능성 높다. MLCC와 패키지기판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성장이 전망된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DGB금융지주는 NPL 순증액 증가, 연체 순증 감소하며 건전성 개선 추제 지속되고 전 부문에서 안정적 호실적 기록 중이다. 올해 6% 육박하는 배당수익률 기대된다.

빙그레는 2주 연속 추천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빙과시장 양강체제로 재편되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코로나19 기인한 가정용 대용량 수요 증가도 빙과시장 매출 증가 요인이다.



▶▷ 증권가 다음 주 추천 종목 종합


한미반도체,삼성전기,엔씨소프트,제일기획 등이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이데일리)
한미반도체,삼성전기,엔씨소프트,제일기획 등이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이데일리)

유안타증권은 가시적인 실적 호재가 기대되는 종목들을 대거 추천했다. 유안타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면세와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채널의 외형 성장에다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 브랜드 기반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 구조조정으로 비용 효율화에 따른 이익 체력 상승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이어 엔씨소프트에 대해 “누적 10조원 매출을 기록한 리니지 지식재산권(IP) 매출이 안정적인 가운데 6월 ‘블소2’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해외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종목 다 지난주와 같은 이유다.
이 밖에 제일기획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12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경신할 전망이다”며 “디지털 중심의 삼성전자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강화로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은 동아에스티를 눈여겨봐야 할 종목으로 추천했다. SK증권은 “2분기부터 ETC(전문의약품) 부문 성장과 박카스 수출 증가에 따라 2분기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현재 개발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가 최근 미국 임상 3상 승인을 받으면서 조만간 환자 투여가 이뤄진다는 점도 호재”라고 평가했다.


한미반도체와 인지컨트롤스 등 반도체 관련주를 추천한 SK증권 (사진=한미반도체 공장 전경)
한미반도체와 인지컨트롤스 등 반도체 관련주를 추천한 SK증권 (사진=한미반도체 공장 전경)

한미반도체도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일본 Disco사(社) 장비 대신 내재화에 성공할 경우 가격과 납기 부문에서 강점이 발생할 것이란 설명이다. 4분기 고객사 공급이 확대할 경우 실적 경신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더해졌다.

SK증권은 이 밖에 자동차 부품 업체인 인지컨트롤스도 추천 리스트에 올렸다. 경량화 제품과 친(親)환경차 부품 개발 및 생산이 강점인 인지컨트롤스는 지난 2017년 사드 사태 여파로 부진했던 중국 판매가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SK증권은 “향후 EV 배터리 모듈·부품 추가 수주 가능성 열려 있어 중장기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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