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7일) 강남구 반포동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사이버견본주택이 오픈한다. 이를 통해 분양 중인 세대를 모델하우스 VR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사이버견본주택 공개·분양에 나선다.
해당 아파트는 신반포 3차 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 23개 동이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46~234㎡로 290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또한 지난 2019년 10월부터 실시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신규 아파트로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중 일반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46~74㎡ 224가구이며 ▲46㎡A 2가구 ▲59㎡A 112가구 ▲59㎡B 85가구 ▲74㎡A 8가구 ▲74㎡B 6가구 ▲74㎡C 1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 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현재 반포동 일대를 형성할 약 8000세대 규모의 ‘래미안 타운’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단지 내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변을 바라볼 수 있다.
교통은 고속터미널역과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동작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
버스의 경우 센트럴시티 터미널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전국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 버스 노선도 30여 개에 달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과 뉴코아 아울렛,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반포한강공원과 신반포공원, 서래섬, 세빛섬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 등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계성초와 신반포중이 위치하며 잠원초, 반포중, 세화여고 등 명문학교가 가깝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Cluster & Lounge Garden’개념의 조경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신재생에너지와 지열 등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 1등급 단지로 시공될 예정이며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과 음성인식 등 래미안의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도 적용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전매 제한 10년, 실거주 의무 기간 3년,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적인 관점보다는 강남권 진입을 준비해온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한 단지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는 오는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하며 2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7월 9일부터 13일까지 계약에 돌입한다.
사이버 견본주택과 정확한 청약·분양 등은 ‘래미안 원베일리’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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