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최고기온 33도, 당분간 무더운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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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텐트들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최근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텐트들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당분간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오전 한때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지속 시간이 짧고 강수량이 적어 야외 활동에는 큰 지장은 없다.


내일은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대기 하층의 바람이 모여드는 강원산지와 전북북동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이 오늘은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에서,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해안 제외)에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10일은 내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되겠다. 10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 22~33도(체감온도 23~32도)가 되겠다.내일은 아침최저기온 16~21도, 낮최고기온 22~32도(체감온도 24~32도), 10일은 아침최저기온 16~21도, 낮최고기온 22~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10일은 전국이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늘 오후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은 11일까지, 남해상은 내일까지, 동해상은 오늘 저녁부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0일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바람이 35~60㎞/h(10~16m/s)로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2.0~4.0m로 차차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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