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내일 가장 무더운 날씨...체검온도 최고 31도 이상까지 치솟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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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내일과 모레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더위는 10일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신윤희 기자
[내일날씨]내일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내일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 6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대기 하층의 바람이 모여드는 강원산지와 전북북동부에는 오후에 구름많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해안 제외)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아 덥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6~21도, 낮최고기온 22~33도가 되겠다.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청권,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6~21도, 낮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10일 밤부터 11일 사이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10일 오후에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11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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