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민들이 일주일간 여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1년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정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지정·기념한 날이다.
올해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표어(슬로건)로 정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국민들의 구강보건 확산과 구강 관리 수칙 실천을 위해 구강보건 활동(캠페인) ‘당신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보여주세요’ 참여 잇기를 추진한다.
‘당신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보여주세요’ 참여 잇기는 구강건강 관리 수칙 중 한 가지를 선정하여 수행하는 자신의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리며 함께 수칙을 지키자는 캠페인으로 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전파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활용한 퀴즈 행사, 주제영상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캠페인을 펼친다.
일상 속 구강 관리 수칙 문화의 정착을 위해 “구강건강”을 6월의 건강쟁점으로 정해 구강건강관리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따라 국민 소통 강화와 참여 확대 측면에서 매달 ‘이달의 건강쟁점(이슈)’을 선정하고 집중해서 안내한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구강보건 주간 동안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봉사, 홍보관 운영, 온라인 행사, 구강보건 캠페인 등 지역별 자체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 제3기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을 선정하여 앞으로 3개월 동안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을 알린다.
이와 함께 구강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확산하는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은 201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제3기를 맞았으며 이번해에는 전국 대학교에서 10개 팀, 총 44명이 선발되어 3개월 동안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구강 건강 및 홍보물 제작 관련 온라인 교육을 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응원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소정의 팀별 활동비로 총 30만원를 지급한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상과 장학금 등의 특전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150만 원, 장려상 2팀 1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54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활성화와 학교 구강보건정책 발전에 기여한 강릉원주대학교 마득상 교수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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