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코인 시황] 비트코인 4300만원 돌파... "아직 상승장 안 끝났다"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2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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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전날 3700만원까지 후퇴했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보란 듯 부활해 4400만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10일 밤 10시 15분 빗썸·코빗·업비트·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최대 9% 상승한 4300만원 중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9.13%(365만 6000원) 오른 437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7.97%(321만 8000원) 상승한 4360만 2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26%(54만 4000원) 오른 4382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91%(39만 3000원) 상승한 4361만 5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시가 총액은 784조 9146억원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약 90조원이 늘어났다.


'김치 프리미엄'이 없는 해외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다. 바이낸스에선 4190만원 안팎을 오가며 42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90만원선에서 정체를 겪고 있다.


이날 밤 10시 25분 기준 빗썸·코빗에선 294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94만 2000원, 업비트에선 293만 9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4.15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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