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날씨]토요일 오전까지 곳곳에 안개...주말 낮 최고 31도 무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1 2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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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11일 오전 녹음이 우거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린 11일 오전 녹음이 우거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주말 낮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치솟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수도권과 강원영동,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서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경북 남동부와 경남권 해안에는 밤 12시까지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서와 충북, 경상내륙은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린 후 지면이 습한 상태에서 내륙을 중심으로 밤새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도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내일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 해안에 인접한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교량이나 도로에서는 가시거리가 갑자기 짧아질 수 있다.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2~6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되겠다.


아침 기온은 일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강원산지에서 15도 이하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7~21도, 낮최고기온은 23~31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7~21도, 낮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토요일 오후 3∼9시 사이 전북동부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남부와 전남동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낮 12~오후 6시에도 전라내륙, 경상권내륙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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